자유 중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요즘
꾸르바를위하여
221 12 2
지나친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사실 그 적당함이 제일 어렵다.
그래도 모두가 공감하는건 지나친것이 무엇인지는 안다.
지금 우리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집착하거나 과하지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싶다.
승패와 결과를 떠나 경기가 있음에 행복했던 시기가 있었다.
나는 그때를 자주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