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단 상식 기다려보자는 사람들은
나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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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두현쌤때 아니면 단 상식 때 입문한 사람들 같음.
김상식 3년 겪었으면 절대 기다리자는 말 못함.
그리고 기다릴거면 본인 혼자 기다리시고 ‘우리 기다려보자~’
‘믿어봅시다~’ 등 권유체 쓰시면 지금 여기서 욕만 먹으니 ’난 기다려 볼래‘와 같은 다짐체로 쓰시는걸 추천 합니다 ㅋㅋㅋ
그것도 뭐 이해가 잘 안가긴 하지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