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 자신이 얼마나 애절하게 축구를 대하느냐다. 난 29살에 국가대표가 됐다. 그전에는 놀기도 많이 놀았지만 이후로는 집-축구장-훈련장 밖에 몰랐다. 저녁 10시에 자고 오전 6시면 일어났다. 그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분명 애절하게 운동하면 서른 살이 넘어도 축구가 는다
닉네임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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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1.kr/articles/?2777533#
이장님 하면 떠오르는 말은 "애절하게"
전북은 이런 철학으로 운영되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