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상식 다음으로 오는 감독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데려왔으면 함
해린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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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고 또 단상식처럼 한달안에 급하게 데려오면 이제는 돌이키기 어렵다고 봄
30주년에 이사단 난거 너무 안타깝고 화나지만 정말 미래를 위해서 급하지 않게 데려왔으면 좋겠음
물론 대행급으로 좋은 분 데려오고 시즌끝나고 이정효 데려오는게 꿈이지만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고
정식감독 데려올거면 제발 믿음이 가는 사람으로 좀 데려와주길
이왕이면 제발 좀 주도적이고 유연한 축구하는 사람이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