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30주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벌써부터 버리긴 이르다
아챔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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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라 생각했던 작년보다 더 침울한 시작
시즌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으나 얻은것보다 잃은게 훨씬 많은 믿기 싫은 현실..
이렇게 손 놓고 허망하게 보내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한 해
그러나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고 포기하기도 싫습니다 단장님
그리고 감독교체와 손준호 포용이 새로운 시작이 될것임에 부디 빠른 결단을 부탁드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에는 진짜 늦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