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와 나 방금 개쩌는 상상함
줜북
200 11 1
몸관리 잘 해서 이제 심리 회복하고 돌아온 손준호와
유럽에서 선수 생활 정리하고 이제 마무리를 하러오는 이재성
그리고 그 둘을 쓰는 정식감독 김두현
드뎌 우리 30주년의 조각이 맞춰지는건가
마지막의 우승컵까지
맹성웅 이수빈 군대를 이재성 손준호로 채운다라,,, 미친 30주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