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4시즌 모기 선수 첫 등장. Fk선수 급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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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감독 "당황했으나 침착히 제압 완료"
"그들이 벌써 올것이라 상상 못했다. 날씨가 이러니 이해한다."
"올 시즌이 심히 걱정된다. 벌써 이러면 곤란하다. 만우절 이벤트?"
ㄱ감독 "우리에겐 fk선수가 있다. 그는 진정한 프로이자 전문가."
"그는 겨울시즌 외 우리와 늘 함께 했다. 빨리 부르게 되어 미안."
"그와 함께라면 두럽지 않다. 그는 최고. 힘들때마다 함께 할것."
"그의 진가 모르는 사람 없을 것, 그는 최고의 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