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사에 길이남을 북패의 만행
스리랑크로스
70 0 0
선수의 앞날을 막고 K리그 발전을 막았네요.
전 사실 전북현대 팬이자 K리그 팬의 한사람으로써 기성용이 굳이 전북이 아니더라도 K리그에 온다면 작년에 만들어진 긍정적인 리그 분위기에 올시즌 더 흥행할수 있다고 봤거든요.
근데 결국 이도저도 아닌 최악의 상황이 나왔네요.
K리그가 아닌 타 리그 이적.
K리그 발전을 막은 서울의 만행은 앞으로도 역사에 길이남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