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외국인 감독 반대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이제 박지성도 본인도 사퇴빵 걸어야지

페트레스쿠 실패가 단순 부진 정도가 아니라 최하위로 내려갈 정도로 손해가큰데 이번에도 외국인 감독 데려온다 하면 이번엔 진짜 자기 자리를 보증으로 둘 수 밖에 없음

내가 반대안해도 대부분 팬들은 반대하는데도 그래도 외국인 감독에게 신뢰를 줘야 된다 이러면 팬들이 쉽게 받아줄수 있을까? 

실패하면 안그래도 커진 손해 감당 못할정도로 커질텐데 아무리 못해도 이번에도 외국인 감독 실패하면 더 이상 변명하지 않고 떠나겠다는 내용의 각서는 써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