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 남은 광주, 서울2연전은 진짜 그냥
승부차기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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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이라도 더 간절히 뛸수있고
가능성있고, 도전할수있는,
우리 Fa컵때 2부,3부리그,대학팀들이
그렇게 우리 괴롭히고 힘들게 했던것처럼
이젠 우리가 도전자 입장이되서
적어도 개처럼 뛸수있는 젊은 자원 더해서
나서는게 어떨지.....
. 성진영(박주영)
문선민. 송민규. 안현범
. 보아텡. 맹성웅
박창우 이재익. 박진섭. 김태환
. 정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