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수단 하나하나 다 뜯어보자
1 김정훈 키퍼
2 페트라섹 아예 센백
3 정태욱 하..
4 박진섭 이젠 그냥 센백이 주포고 볼란치도 가능한 선수지 박투박으로 쓰긴 기동력이나 선수 장단 따져봤을때 아쉽
6 이수빈 4141 메짤라나 4231에서 투볼 자리가 가장 어울리는 선수, 현재 팀에선 그나마 442에 가장 적합한미드필더
7 한교원 442 사이드 미드필더에 요구되는 수비가담까지 가능한 공격자원으로 가장 이상적인 선수지만 나이는 못속임..
8 이영재 그냥 대놓고 4141 아니면 4231 공격형 자리가 어울리는 선수 442 소화하기엔 수비력이나 활동량이나 적극성 위치선정등 전부 아쉽
9 티아고 모르겠음.. 일단 감독 바뀌고 봐야될듯
10 송민규 현재 위치가 가장 어울려보이긴하지만 난 민규 왼쪽 윙을 더 좋다고 보고 현재 우리 뎁스 생각해보면 윙포로 분류하는게 낫다고 봄
11 이동준 대놓고 윙포 하지만 442에서 수비가담까지 다해내기엔 역부족 예전부터말했지만 442 자체가 윙포워드 성향들때문에라도 버려야된다고 누누히 강조했음 문선민 이동준 송민규 싹다 장점만 죽이고 단점만 부각됨
13 정민기 키퍼
14 이재익 보류
15 구자룡 그냥 딱 시키는 것만 하는 선수 유형 감독 타는 대표적 선수
16 박재용 재용아 임대가자
17 안현범 어찌보면 442에 가장 어울리는 사이드 자원이기도 했지만 왼쪽기용과 부상으로 결국 날아감
18 이준호 u22되는 스트라이커 자원이라 키워볼만하다고 생각 4141을 쓴다면 꽤나 효과적일것으로 예상
19 보아텡 작년부터 느낀바로는 3선에서 쓰기엔 활동량과 수비가담 기동력이 후달리고 2선에서 뛰기엔 볼줄이 아쉬운 잉여
21 박창우 u20월드컵 이후 오히려 성장이 멈추고 퇴보하는 모습 원인을 모르겠음
22 정우재 장점은 다 사라진듯
23 김진수 올해 가장 실망한 선수. 그래도 팀에서 주전인 것만은 확실
25 최철순 끝까지 가봅시다
26 홍정호 커리어내내 유리몸이었는데 나이도 차서 풀타임 주전은 힘들듯
27 문선민 이동준이랑 같은 느낌 442쓸거면 그냥 차라리 지금 민규 자리가 나을지도 작년 북패랑 상하스빵때도 그자리에서 괜찮았음
28 맹성웅 사실 442에 가장 이상적인 툴을 가지고 있는 선수고 김상식 시절에도 백승호랑 투미드 봤을 때 인상적이었는데 이상하리만큼 기회가 안갔음
33 전병관 민병관 붐은 온다
39 김태환 치타형 마지막에 웃어봅시다
98 에르난데스 다치지마라 제발
그냥 내 기준에서 봐ㅆ을 땐 442에 어울리는 선수가 포백 제외하면 안현범 맹성웅 이수빈 송민규 정도가 다임…
애초에 선수 구성자체가 안맞는데 저 포메 밀고나가면서 있는 미들자원들 다 처분한게 코미디
여름엔 미드진 채우고 4141이나 4231로 가야됨 미드진 성향이나 공격진 성향 자체가 442와는 전혀맞지않았음 이래서 이적시장에서 미드진 팔고 자기 입맛대로 구성하는거 별로라했던건데 다음감독 아니 그냥 팀 자체가 힘들어지니깐
티아고(이준호)
송민규(전병관) 이영재 에르난데스(문선민)
이수빈 ㅇㅇㅇ
김진수 페트라섹 박진섭 안현범
ㅇㅇㅇ
근데 지금 당장 4141이나 4231로 변화도 어려운 게 맹성웅 군대간 이후부턴 이수빈 파트너도 없음 ㅋㅋㅋㅋ 진짜 중원 다 팔아치운게 레전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