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밑글 보니까 급 생각나는 건데 ㄱㄷㅎ 더블 둘 다
Good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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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가능성 분명 현저히 낮지만 두분의 큰 아량과 이해심, 두버지가 경력 좀 더 쌓길 원한다면
감독 김도훈
수코 김두현
이체제 진짜 괜찮음!(물론 가능성 현저히 낮은거 암)
그치만 강원처럼 감독 윤정환, 수코 정경호 체제로 순항하는 케이스도 있고, 해축서도 비슷한 사례 드물게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