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타선수 상징성

내 생각에는 스타선수라는 호칭이 가장 최상급 표현 아닌가? 에이스라는 표현은 각팀마다 여럿 있을꺼고 국대선수 스타선수 호칭말고는 위급이 없지 않나? 현재 내 생각에 스타선수 호칭 달만한 선수도 몇 없는데? 

애그에서 거론 된 선수 보면

일단, 호칭을 보자면

김보경, 기성용, 이청용 = 스타선수 

이창민= 국대급 선수

원두재= 현 국대 선수 

라고 볼만찬에서 표현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그 외에 스타선수라고 할 수 있는 선수가 누가 있지

우리팀만 봐도 스타선수 하면 실력과 무관하게 김보경 이용 말고는 없는 것 같고 

준산은 이청용 조현우

대구는 세징야

북패는 기성용

고철은 음 송민규 강상우가 리그 내에서 탑 티어인건 맞지만 스타선수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음?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스타선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스타성도 갖추고 있어야하고 개축에 관심 없더라도 이름이라도 들어볼 정도는 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