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XX 썰! 직접 겪은일..

허모씨 얘기가 계속 나와서 겪었던일을 얘기해보려구 합니다.

후원의집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올시즌 처음으로 후원의 집을 신청했습니다.

작년에 후원의집을 하지는 않았지만  담당자와 얘기도 나누고 이사람 저사람 구단 관계자에게 문의도 많이해서 관계자분들과 몆차례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했었습니다.

저는 단순한 후원의집을 그 이상이 하고 싶었기때문입니다.

후원의집 신청전부터 매장에 전북현대존을 만들어서, 굿즈들을 다양하게 많이 구입하고 유니폼도 걸어놓고

후원의집 현판만 붙여놓기보다는 존을 만들어서 오시는분들이 구경하실수 있도록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원정경기 관람원하는분들을 위해서 200인치 스크린도 설치 해놨습니다.

후원의집 신청을 하고 전북현대 모 관계자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을 했습니다! 매장을 살펴보고 좀더 전북현대 존을 예쁘게 꾸밀수 있게 도움을 받을수 있냐고 문의했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주시는분들을 구단에서 당연히 도와드려야하고 작년까지는 그런 후원의집들은 더 도움을 줬다고하더라구요

올시즌부터는 담당자가 바꼇다고 하더라구요.

담장자가 바뀐 이유는 허xx 전 대표가 본인 사람들로 나가기 전에 다 인사를 해놓고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담당자는 그냥 딱 한번와서 포스터랑 현판 던져주고 갔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문의한건 인수인계 받은게 없어서 추후에 연락주겠다 하고 지금까지 답변도 전혀없습니다.

후원의집 이렇게 할꺼면 왜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들은 얘기에 따르면

기존 담당자와 현재 담당자가 다툼도 있었다고 합니다.

기존담당자는 후원해주는 후원의집에 애정을 가지고 더 도움을 주고 싶어하고 챙기려고 하는데,

허xx가 심어놓고간 담당자는 뭐 거의 무시하다시피하고 전혀 신경도 안쓰는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그렇게 느꼇구요!

몇번을 전화해서 문의해도 답변도 없고, 지금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주저리주저리썻는데 이것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들었는데,

너무 장문이 될까봐 그만 할께요.

허xx는 나갔으면 신경꺼줫으면 좋겠어요.

허xx가 대표되고 단장님 나갔을때부터 쎄하긴 했는데...

기존부터 후원의집했던 에그러들있으면 

저와 같은생각인지 아니면, 제가 혼자 착각하는건지

의견좀 줄수있을까요?

이런식이면 후원의집 내년에는 하기 싫거든요!

그냥 후원의집 안하고도 전북현대 존 꾸준히 보강하면서 꾸며도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