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두현 감독대행도 박원재 감독대행도
하늘아덤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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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람이 끌려다니면서
자기주도적으로 뭐 못할거같은 이미지인 분들이
갑자기 찾아온 위기 속에서
주도적으로 극복하는거 보면
진짜 나 남잔데도 이 사람들 정말 섹시하다
감독 떠나고 바로 보여주는거 보면
김상식 감독님과 단감독님은
정말 다시한번 느낍니다 J.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