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외국인 감독 중에 접촉했을 시 가능성 있는 감독이
뉴진스의하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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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하고 연결된 솔샤르
그리고 이번에 축협하고 미팅한
포르투갈리그 전술가 한명 있던데
그리고 박지성이 원하는 반브롱크호스트같은 다른 외국인 감독들
그리고 국내는 김두현 정도가 있겠네
다만 김두현은 올시에 사단이 아닌점.
수석코치 고용 포함
모든 코치 구성을 새로짜야 한다는 점
박원재 대행 처럼 잘잡는 경기는 잘잡다가
포항한테 전술적으로 털렸듯이 결국 경험치 면에서 부족한 터라
윗선에선 우려하고 있는 것 같네
5월 말도 중순도 아니고 초에는
진짜 감독 선임해야 한다고 봄
박원재 대행도 이제 한계야 경질 동기부여 약빨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