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말할 곳이 없네 이걸
빽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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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거주지 인천이고 오늘 인천 원정 다녀왔습니다.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학생 세분이서 매수렐레, 삼대떡 등 저급한 발언을 제게 하셨고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조금 무섭기도 해서 지하철 내부, 역 안에서는 참았습니다. 저희 집 동네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행동하시길래 저도 욕하고 인생 저급하게 살지 말라고 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이성적이진 못했지만 인천 경기장부터 저희 동네까지 충분히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