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 팬들은 루머에 너무 설왕설래 하는 것 같음.
아홉수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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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루머같은 썰에 넘 안좋게 분위기를
타는 것 같음.
온라인상이라서 실명이 아니다보니 활동하는
사람들이 전북팬인지 타구단팬인지 알 길이 없음.
뭐 감추고 활동하는 거지만.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전북이 순조롭게
우승하지못하게 팀을 흔들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음.
김도훈 감독 평가도 타 구단에서 나온 루머라서
성적 결과와 다르게 악의적으로 평가절하하고
억까하며 방해하는 듯한 느낌도 있을 수 있음.
얍삽하고 치졸하게 하는 거 보면 생각나는
구단은 딱 한 군데있긴 하지.
두려워하는 감독과 구단이 만나면
또다시 우승클럽이 될테고
찢산은 해마다 준산의 길을 다시 가게 될 거라서
PTSD에 ㅈㄹ발광하는 거고 찢산과 타 구단은
초조하다는 반증이지않을까싶음.
루머는 루머일 뿐이고 진실은 아무도 모름.
거기에 많은 에너지와 감정을 낭비하지 말길.
아챔우승이라는 커리어 가진 감독도
조올라 잘 패는 감독도 구하기 쉽지 않지만
감독님도 막상 와보니 우리의 걱정과 다르게
더 좋은 느낌있을 수 있으니깐 흔들리는
분위기일 수록 멘탈 꽉 잡아주길 바라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