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볼만찬 전북현대 이야기

박진섭 검사결과 문제 없다

주중경기 뛰는데 문제는 없지만 무리를 안시킬 수도 있다

김두현 감독이 오늘 싸인을 했다

내일 선수들 만남

첫 훈련까지 진행

29일 두시에 기자회견을 하고 벤치에 앉을 거다

김두현 체제로 경기 진행될 것

전북은 단 한번도 김두현에서 바뀐적이 없다

김두현 감독 중간에 흔들리는 얘기가 있었다

이동국이 감독으로 올 수도 있다는 소문이 굉장히 파다하게 돌았다

p급 수강자 등록이 되면서 말이 돌았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동국을 구단에서 올린건 아니다

본사에서 이동국 카드는 아끼자고 얘기가 나왔다

이동국도 제의가 온다면 할 마음이 있었다고 알고있다

구단은 그때도 여전히 오로지 김두현

단 한번도 제외된 적 없다

오늘 전런트와 통화 해보니 김두현도 본인이 될줄 알고 이미 구상을 미리 하고 있었다고 함

코치는 변화 없을 예정

백승호를 잘 썼기 때문에 이영재 기대된다

전세계에서 구자룡을 제일 잘 쓰는건 김두현이다 구자룡 기대된다

구단이 마지막까지 본사에 왜 문제인지 보고서 올린거에 대해서 다 쓰고 보니 더 김두현 같다고 느꼈다

본사 : 그래 니들이 그렇게까지 김두현을 생각하고 하는거 보니 그만큼 원한다는걸 알겠다.

29일 강원전 바로 지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