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본 경기라 조별 예선 첫경기 그나마 투지는 봤다.
녹색폭격기
84 4 3
지금 스쿼드로는 442로 해야 할거 같은데.. 미들 뒷공간하고 수비하고 간격이 너무 벌어진다.
상대는 조직력 올라와 있고 우리는 유리 조직력인 상황에서 박스 안쪽으로 공이 너무 쉽게 들어옴.
양측 사이드백이 수비능력보다 상대 공격능력이 앞섰다고 보고 중앙에서 커버해줘야 겨우 막는 상황이었음.
첫경기라 질 수 있다고 보고.
선수들 맨탈 나간 시점이 2번째골 옵사를 자책골로 연결된 뒤 부터로 보임. 심판이 이경기를 지배했다고 봄.
거기에 맨탈 잡았어야 하는데 모라이스도 없는데 상식코치로는 안되고 이래서 감독이 중요한데 밴치에서 어필을 좀 해줬어야 하는데 아쉬움.
이제 첫경기 했으니 원정가서 이기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