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적시장 스탠스

키퍼: 차고 넘침

중앙수비: 정구가 합해서 1명 정도 역할하고, 이재익을 장기적으로 키우면서 홍정호가 부상이 잦음. 페트라섹은 이별임. 1명 영입 필요. 이재익과 왼발ㅡ왼발 하더라도 권경원이 제일 좋은 선택 같음.

측면수비: 우측은 김태환 안현범 최철순이 건재한데, 왼쪽이 김진수 과부하가 큼. 정우재가 예전 이주용 정도 못해주면 1명 추가 영입 괜찮을 듯.

수미: 김두현 감독이 보아텡/이수빈을 얼마나 잘 쓸 수 있는지와 박진섭 이적 이슈가 중요. 둘 다 잘하면 영입 안해도 되지만, 하나라도 문제 생기면 무조건 국대급 영입 필요.

측면공격: 한교원, 문선민 합해서 1정도 역할하고, 전병관과 송민규로 버티는데 송민규 이적 이슈가 있음. 1명 영입 필요. 개인적으로 U22까지 해결하는 엄지성이나 이승우가 좋은 옵션

공격수: 티아고가 안 살아나면 영입 필요. 에르난데스 비니시우스도 결정 필요.

공미: 이영재가 자기역할 해주면 됐고,  김진규만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