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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등과 감독에 대한 민감한 이야기

title: H2016마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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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차적으로 서울전까지 

좀더 인내한다면 22라운드정도까지 지켜보고

팀이 반등의 기미가 없다면

아파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인데요.



1. 우리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감독 계속 바꾸냐 그게 말이 되냐?

강등권에 빠진 팀이 감독교체외엔 다른 카드가 없습니다.

왜??분위기쇄신이 필요하니까요.


인천 강원 등 감독바꾸고 스플릿b가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살아남은 케이스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할사람이 없다구요? K리그1 감독은 12명밖에 못하는 자립니다.

강등권 경쟁살아남은 수많은 경험있는 생존전문가형 감독들이 재야에 있습니다. 이분들은 상위권에는 못가도 단기적으로 선수들 개갈궈서 단기적인 성과를 냅니다.


이런분들은 보통 올해 성적에 따라 재계약여부를 결정하는 계약을 합니다. 미친듯이 간절하지 않을까요?


우린 내년을 위한게 아니라 지금 살아남는게 중요합니다.




2.김두현 감독의 역할은 소방수입니다.


선임당시 우리든 감독이든 팀이든 강등이란 단어는 어색했을겁니다.


근데 선임이 2달여딜레이되면서 상황은 계속 안좋아졌고

상스를 말하던 감독도 지금 아주 난감할겁니다.


당장 경질하고 다른 감독찾자는 얘기아닙니다.

구단이 여름에 보강을 해줘야하고 감독은 보강이 안되면 b팀에서라도 끌어와서 경쟁시키고 살려야겠죠.


김두현 감독은 팀상황을 알고 받아들였고, 프런트는 팀내부상황을 가장 잘안다는 판단하에 감독을 맡겼습니다.


서로 강등은 생각을 못했을텐데 지금 그냥두면 좆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김두현 감독은 현재 강등되지 않게 만드는 소방수역할입니다.

근데 불을 끄려고 왔는데 불이 안꺼진다면??


선수들 탓도 맞는데 그선수들 없는 능력까지 끌어내야 한다면?

지금 긴 호흡으로 팀을 볼게 아니라 한경기한경기에 간절한 선수들로 끌고가야합니다.


선임때는 그렇게 급박하지 않았지만, 부임후 5경기동안 생각안하고 싶었던 최악의 상황이 감독부임 후 벌어졌고 이제 강등경쟁은 현실화되었습니다.




3. 살아남는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차라리 강등되라고 막말하시는 분들있는데 우리가 1부로 다시 올라올만한 상황이 그렇게 쉽게 발생할까요?


여러분들이 물고빠는 선수들 팀 다 뛰쳐나갑니다.

2부남아서 승격돕는 낭만? 웃기는 얘깁니다.

갈곳없는 한교원 최철순 등 팀내 베테랑들만 남겠죠.


제주가 강등되고 선수들지키려다 연봉안깎고 버티다가 급여체계 완전히 꼬여서 고생한다는 얘기들으신 적있을겁니다.


지켜도 문제 못지켜도 문제고

더큰 문제는 모기업의 지원이 반토막날겁니다.


그리고 2부에서 1부로 올라와도 우리의 영광의 시기는 다시 보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거에요.


일단 살아남으면 팀쇄신의 기회는 옵니다.

작년 10위 11위였던 수엡 강원 올해 성적보세요.


시즌끝나고 재정비하고 잘만들면 다시 올라갈 수있습니다.

단, 뼈를 깎는 쇄신이 필요하겠죠.




김두현감독이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해서 다시 올라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단, 선임한지 얼마안됐는데 무조건 지켜봐야한다 막연하게 좋아질 것이다 이건 지금의 우리팀 상황과 맞지않는 얘깁니다.


서울전이겼던 그때 선임됐다면 김두현감독이 더잘할수 있는 환경이었을겁니다. 


근데, 구단 탓이든 프런트탓이든 2달의 딜레이동안

강등권경쟁을 하는 팀이 초보감독을 선임한 모양새가 되버렸습니다.


프런트에서 살아남기위해 최소한의 기간과 성적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갖고가야합니다.



감독팬들께는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저는 전북현대의 생존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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