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경기는 제가 어릴 적 2011년부터 봤던 상대들 중에 가장 강력해 '보였어요'
NO14LeeSeu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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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원정이나 홈이나 우리를 농락하고 짓밟았던 가시와 레이솔, 광저우 에버그란데 무서운 두 팀이 생각나게 하는 경기였네요 ㅠㅠ 경기 보면서 규성이 골 넣었을 때도 희망이 안보여서 기쁘지도 않고...경기 보는데 너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