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20-02-12/요코하마 전)의 투지와 열정, 골결정력의 영향으로 조규성 선수를 마킹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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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전북현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조규성 선수
조규성 - 벨트베이크 - 이동국 최전방 공격진은 이미 아시아 최강입니다.
남은 숙제는 필히 전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다듬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왕좌를 되찾아 클럽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