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퇴근길 후기..!
승우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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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올해 마지막 직관이였어서 전반 끝나고 퇴근길 갔는데
문선민,공시현,박시화선수님들은 미리 나오셔서 유니폼에 싸인
받았고 11시 15분(?) 쯤에 선수님들 나오셔서 추가로 유니폼에
제호선수님 받았고 머플러에도 유제호,이영재선수님 받았어요!
분위기 때문에 많이 안 해주셨긴한데 그래도 꽤 많이 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뒷열에 계신 분들 그만 미세요 ㅠㅠ 진심 숨 막혀서
죽을 뻔 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