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 더운데 힘들 냅시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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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부랴부랴 짐 챙겨서 와이프랑 애기들이랑 직관 하고 왔는데 참 힘빠지네요
저희 애들도 그러더라구요 왜 선수들은 고개를 푹 숙이고 오냐고 저 말을 들으니 속상 하더라구요ㅎ
이겼을때의 분위기는 난리도 아닌데 말이죠ㅎ
우리 한마음 한 뜻으로 전북을 응원 하는 팬들이니
모두모두 힘내요!
감독.코치진.선수들 혼낼건 혼내면서 열심히 응원 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