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올림픽] 악수 거부한 이동경 비매너 논란…조직위 '신체접촉 금지' 지침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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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44792?cds=news_edit
축구팬 회사원 안모(43)씨는 "이동경의 행동을 두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만약 그가 악수를 했다면, 지고도 정신 못 차렸다면서 뭐라고 했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인터뷰는 무슨 소리지...
지고 악수했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어딨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