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K리그 새해 전지훈련도 동남아 대세…4곳 중 3곳 태국으로
박수무당미친개
244 9 2
https://v.daum.net/v/GedFjl8tFm
사상 첫 K리그2 우승과 승격을 이뤄낸 FC안양, 창단 처음으로 강등권 사투를 벌여 절치부심하는 전북 현대, 2년 만의 승격을 노리는 수원 삼성 등이 모두 태국으로 간다.
전북 관계자는 "날씨, 인프라가 좋고 연습경기 상대를 찾기도 수월한 게 동남아의 장점"이라면서 "여기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일정 등으로 휴식기가 줄어든 점이 동남아 인기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