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표이사 올해 초 전북일보 인터뷰
행복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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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썩 내키지는 않았다......
먼가 본사에서 라인잘못타는 바람에 오기싫은데 억지로 온 느낌이 씨게 든다. 더구나 지역일간지 인터뷰인데 굳이 저런 워딩을 한 이유를 모르겠네
2. 전북현대를 브랜드화 하겠다면서 가장 기본적인 굿즈의 상태가..? 더군다나 지역 공,사기업의 스폰서 유치활동은....나도 나름 해당업계에서 가장 큰 기업에서 일하는데 듣도보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