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어 인터뷰' 마사, "화제 끈 이유? 그동안 나처럼 말하는 사람 없었다"

´한국어 인터뷰´ 마사, "화제 끈 이유? 그동안 나처럼 말하는 사람 없었다"

마사가 다시 한번 자신의 축구 철학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J리그에서만 뛰던 마사는 2019년 안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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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연습의 성과가 많은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들어왔을 때부터 나의 각오는 변함없다. 최선을 다해 승격하는 것이다. 나는 도전자다. 도전자는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갈 수밖에 없다. 할 수밖에 없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향후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마사가 좋은 말 했네. 우리도 쟤처럼 도전자의 입장으로 남은 스플릿 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