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소한 썰

구스타보선수는 한국 선수 생활 만족하고

구단에서 장기계약 했지만 재계약 추진하려 한다는

이야기 들었구요

특히나 구스타보선수에게 구단이 엄청 신경써서

구스타보선수 가족들도 상당히 고마워하고 있다는 후문

(Ex. 비행기 좌석, 브라질 돌아갔을때 차량 지원 등)

일류첸코선수는 서울, 제주, J리그에서 눈여겨 본다는

실제 서울이 내년부터 꽤 지갑을 열거라는 이야기

쿠니는 J리그에서 눈여겨 본다는데

전북에 만족하고 있지만 일단 중립

바로우는 무조건 아웃

전북에 있는 우리 선수들 대다수가 만족하고 있어요

하지만 부족한 포지션에 대해 보충하거나 이탈할 수 있는

포지션에 보충하려는 방향을 잡았다는

국내선수들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다만 전북에서 뛰는 선수들 대다수가 만족하고 있고 

재계약 의지가 구단도 선수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송민규선수가 전북의 좋은 점을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에게 적극 홍보한다고 합니다

에이전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