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룡이 진수에게 꽤 거칠었었네,ㅋㅋ
김신욱
528 14 13
17시즌 개랑전 보는데,
진수 까는데 꽤 감정도 실리고 승부욕도 철철 넘치네
괜히 진수랑 어색어색 예상한게 아니구만.
여튼 자룡이 딱 봐도 개랑팀에 헌신했었고 개랑팬들이 좋아하는 근본충만한 선수였는데, 원래 이런 마음가짐의 사람들이 소속 바뀌면 더 헌신함. ㅋ
자룡이 올해 출전은 별로 못하겠지만 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