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인터뷰]탄천으로 간 민혁상 "형광생 마우스피스 이제 안녕~ 흰색 차고 빡세게 수비!"
김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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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25986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진출이 쉽지 않았다. 국내에선 전북과의 재계약을 내심 기대했으나, 끝내 원하는 답이 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전화 한 통이 날아왔다.
김민혁은 "2019년 K리그에 처음 입성할 때부터 전북 아니면 다른 팀 갈 생각이 없었다.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축구가 원래 그런 것 아닌가. 잘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