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벨트비크는 벌써 평가 끝난건가..
쿤이모토
503 10 11
솔직히 조규성 뺄 줄 알았는데
벨트비크를 뺀게 좀 의외였음..
솔직히 그나마 전방에서 버쳐주는게 벨트비크쪽이 더 나은데
조규성은 너무 압박과 수비가담에 치우쳐서 정작 박스근처에서 존재감이 없음..
벨트를 이렇게 일찍 빼버리는건 감독이나 스탭들에게 평가가 끝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