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뭐야 모두 바로 오기 힘들다는데?
Gust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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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한교원과 짝을 맞추거나, 한교원 부재시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이미 물색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었던 감비아 대표 모두 바로 영입에 근접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무산 위기에 처했다. 울산 역시 암암리에 윙어
영입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팀 모두 한교원과 김인성이 건강하게 활약 중인
데다 시즌 기간도 단축됐기 때문에 윙어 영입이 필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