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FC서울로 복귀?… 기로에 선 기성용
V7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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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원 서울 단장은 "일부에서 말하는 6개월 혹은 2년 계약 제의는 사실이 아니며, 구단 재정이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우리가 제공 가능한 최대치를 제안했다"고 했다. 그러나 기성용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