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 정말

이장님계실땐 경기장가는게 즐겁고 집에서 TV로 볼때도 아무 걱정없이 재밌고 즐거웠는데 작년말인가 작년 여름인가부터 지금까지 전북경기를 보러가거나 지금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집관하면서 에버그린 매일 글쓰지는 않지만 매일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구단에 대해 이런 이야기나오고 경기력보면 정말 스트레스 받고 생각이 많아지며 힘드네요 빨리 구단에서 소리가 안나오면서 즐겁게 경기볼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예전과 달라진 최근 전북의 경기를 보면서 생각이 많아져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