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막전 패' 최강희, 상하이서도 김신욱 파트너 고민..."투톱 쓰면 후방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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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은 이번 시즌에도 ‘애제자’ 김신욱을 주축 공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저우를 상대로 양쉬와 오바페미 마르틴스를 파트너로 번갈아 활용했지만 공격이 효과적이지 않았다. 과거 전북 현대를 이끌 때도 김신욱과 이동국을 동시에 활용하는 투톱 기용을 시도했지만 미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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