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감독 누굴 뽑든지 기대감 조차 없어지네.
아홉수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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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런트가 에그러화해서 온갖 여론몰이 하는지,
김도훈 성과는 인정하면서도 김도훈 감독은 억까하기 바쁘고 코치진 흩어져서 없다고 영입대상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러는 김두현은 대행 외에 감독 경험 없는데 그렇게 올려치더니 코치진 없어서 구한다는 이야기 나오질 않았나
내가 박지성을 비판하는 글 쓰니깐 온갖 비추에 쉴드 치기 바쁘더니 이젠 박지성이 김두현 안뽑고 외국인 감독 선임한다니깐 죽일 듯이 까네?!
스포츠는 결과로 이야기하는데
정작 성적이 좋은 감독은 무시하고
경험 전무한 사람을 감독으로 뽑질 않나
외국인 감독이 단 말고 다른 유형 감독 데리고
올 수도 있는데 김두현이 감독으로 완전 낙점되듯이
하는 건 좀 당황스럽네?
ㅈ런트는 팀 성적에 관심이나 있냐?
팀이 나락 가든 말든 봉급만 나오길 바라는 거 아닌가.
그러면서 무슨 노력? 무슨 최선?
뭘했는데? ㅈ런트는 입만 살아있지않나?!
성적과 데이터 분석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상상의 나래 행복뇌절로 속으로 감독 뽑았기에
성적이 꼬라박은데는 언행불일치한 모두
한몫했다는 거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