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래서 감독으로는 누가 유력할까
아챔우승
444 8 10
1 김두현
2 김도훈
3 외국인
나는 베팅하라면 김두현에 걸겠음
그 근거로는 썰방송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언급된게 김두현이고
추가로 박원재 인터뷰와 감독관련 기사 타임라인 돌이켜보면
감독선임 오래 걸릴것 같지는 않다, 북패전까지 맡아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후 기사에는 북패전까지는 대행체제로 간다.. 시간 순서대로 큰 줄기는 이러함
아마 내부적으로는 김두현으로 어느정도 정해졌으나
모종의 사유로 박지성 입국이 이번주로 늦춰지며 결국 북패전까지는 대행체제로 가는 상황
변수는 역시 박지성의 외국인고집인데 뚜렷한 외국인후보군 언급이 없는 상황에서 전격 외국인 선임은 가능성이 낮을거라 생각해봄
따라서 결국 김두현 엔딩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