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행복한 서울 원정 다녀왔습니다요
edm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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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아닌 원정 같은 상암 원정
비는 계속 왔지만 상암에선 전사의 심장으로
임해야죠. 늘 기억이 좋네요 상암 원정은
경기 끝나고 서울에 하나 남은 다사랑 생각이 나서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이 다녀왔네요
역시 고향의 맛은 굳뜨🫠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