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콩산 다큐 보니 우리 팀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루이지
709 64 6
이장님 있을땐 승점이 너무 차이나서 저런 간절함도 없었겠지만, 최근 2년동안은 저렇게 간절했는데도 안이루어진거면 우승이 진짜 어렵긴 더럽게 어렵구나 싶네.
그걸 4년 연속 해내고 있는 우리 팀이 세삼 너무 대단한거 같다.
마지막경기 선수들이 제일 잘 알겠지만 부디부디 방심하지말고 진짜 5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적을 꼭 만들면 좋겠다.
갓북 파이팅!
상식이형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