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독] ‘득점 1위’ 무고사, J리그 이적 저울질…180만달러 연봉
전북현대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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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624580017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30·몬테네그로)가 일본 J리그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무고사는 인천에서 제의한 연봉과 J리그 팀으로부터 제의받은 연봉의 차이가 크고 유럽리그 진출의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