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독. 알나스르 김진수에 거부할수 없는 오퍼함
쿤이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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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18688
겨울이적시장에서 홍정호 김보경, 여름이적시장에서 구스타보, 바로우 등을 더하며 거액을 쓴 전북은 김진수와 재계약 협상에서 미온적 태도를 보였다.
알 나스르는 김진수의 계약기간이 3~4개월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전북에 거액의 이적료까지 제시할 정도로 김진수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