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에버턴, 공짜로 13경기 쓰고 임대 처분...토트넘만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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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45298
이런 가운데 영국 '디 애슬레틱'은 "에버턴은 당초 토트넘과 합의했던 이적료 지급 조항을 충족시키지 않아 1,000만 파운드(약 158억 원)를 부담할 필요가 없게 됐다"고 조명했다. 에버턴은 알리가 20경기 출전할 경우 토트넘에 1,0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했지만 13경기를 뛰고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