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다음달 1일 경기 직후 은퇴식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형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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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5/0001374472
이동국은 어떤 진로를 택할지 구단에 아직 알리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탓에 팬들과 직접 접촉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음달 1일 경기 직후 은퇴식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