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래되어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초반 흐름,분위기가 황보관의 북패와 너무 유사한데
아챔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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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북패도 겉보기에는 번지르르했지만
무기력과 불신이 팽배해서 어느팀도 이길거란 느낌이 안들었고 성적 역시 지금의 우리와 비슷했던걸로 기억
아무리 아량을 베풀어도 2년간 이런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우리가 심각하면 더 심각한건데
무능력과 몰상식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황보관보다도 더한 놈이 알박기 하고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