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뜛린 입 다물라 이 가짜 1등아

뜛린 입 다물라 이 가짜 1등아

노사화합을 슬로건으로 거는 회사는 

노사화합이 안되기 때문이고

철학을 강조하는 사람 대부분은

스스로의 철학이 빈곤하기 때문.

그 잘난 철학없는 팀이 

승점 자판기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별을 9개 달고

박지성 디마테오가 와서 머리를 맞대고

선수라면 누구나 오고 싶은 자국리그 넘버원 클럽이 됐겠니?

할 줄 아는 거라곤

바께스 발로 차고

애들 (박용우 정승현) 시켜서

아마노 조규성 조인트 까기만 지시하는 놈아

땅만 보고 다니니

하늘의 별과 뜻을 알리가 있나

울산 부임 전, 전북 감독 제안 받았으면 

냉큼 달려왔을 족구장 크기의 좁쌀영감아

성공하고 높은 자리에 있으니

주변의 브레이크가 없어

뚫린 입으로 방구를 끼고 자빠졌네 진짜

나르시즘도 정도껏이지

뭐 이런 졸렬한 븅치기 딱치기가 진짜

“전북은 각 팀에서 잘하는 선수를 데려오는 스타일이지만, 우리는 철학을 만들고 그에 필요한 선수를 데려와 끼워 맞추는 방식이다. 방향성이 완전히 다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27647?tid=kleague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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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홈팀이 이기는 편이 낫다. K리그 현장에 드나들면서 얻은 깨달음이다. 누가 이긴들 기자는 상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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