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냉정히 연봉체계 때문에 셀링할 수밖에 없다고 봤음

16이후에 18시즌 경우 이렇게 팀이 좋나 싶었음

최근 4년간 아챔 우승하라고 구단은 선수들 다 사준것도 맞음

근데 아챔 성적은 솔직히 기대 이하

셀링 리그인거 이해하고 연봉은 리그 우승해서 계속 올라갔음

그럴려면 결국 다른 곳에서 이득을 내서 채워야 하는데 전북은 선수 파는게 제일 돈을 많이 남김

대표적인 선수가 김신욱 김민재 로페즈 손준호 등등

구단도 하나의 기업인데 돈이 있어야 운영하고 내년 내후년에도 이와같은 지지를 해준다 봄

문제는 워딩임

기자의 직접적인 워딩인지 허병길 대표의 말인지는 모르겠음

매년 선수팔아서 아챔 우승 언제하는데 이러지만 당장 울산처럼 원나우로 끌어모아서 아챔우승 한들 그게 무슨 소용

지금 울산반 봐도 아챔을 우승했는데 팀은 박살나고 있음

우리도 16우승하고 아웃도 많았어서 우승한 팀맞냐고 들었으니까

축구 올해만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아챔에 도전하고 리그에서 독보적인 원팀이 되려면 선수 팔아 이득 나고 그걸 또 선수사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