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간 계단 이야기 꾸준히 나오고 있는거 보면 구단에서 대처를 해줘야지...
초록이들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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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끝나기 2분전 되니까
순식간에 난간으로 오더라?
나 순간 을용타 할 뻔
1열이었는데 진짜 뒷통수가 몇십개가 보이던지....
조끼 입은 알바생은 무전으로 뭐라 하는거 같았지만
별 다른 대응은 없었고...
정표님이 안내방송을 했지만
듣지도 않고 난간에 기대고~~
조그마한 턱도 밟으며 올라가더라
진짜 짜증났어